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Windows (문단 편집) == 점유율 == Windows의 점유율은 2013년 이래로 점진적으로 계속 하강중에 있다. 신제품은 아직 기존의 시스템만큼 오랜 기간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언제 무슨 문제가 새로 터질지 모른다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역사가 오래 되고 리스크를 최대한 회피해야 하는 현장일수록 수십년 전의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Apple처럼 하위호환을 칼같이 버리는 정책은 매우 곤란하다. 물론 Windows의 하위호환성마저 신뢰할 수 없는 현장도 많고, 또는 특수한 정부기관 등 법적 규제로 인해 사기업의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곳에서는 아예 [[메인프레임]]처럼 [[데스크톱]]의 패러다임을 벗어난 다른 컴퓨터 환경을 사용하므로 운영체제의 점유율을 논할 수 없게 되든가, 그렇지 않고 데스크톱에 가까운 시스템을 사용하겠다면 [[Unix]]나 [[Linux]] 등의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이 경우 높은 신뢰성의 반대급부로 높은 유무형의 비용이 든다. 뭔가 오류가 날 경우 [[Microsoft]]라는 [[다국적 기업]]에 문의 또는 도움요청을 할 수 있는 Windows와 달리 자체적인 보수인력 등을 활용해야 하며, 신입 직원들에게도 익숙한 Windows 대신 다른 운영체제를 교육해야 한다. [[한글과컴퓨터]]를 쓰던 사람이 [[Microsoft Office]]에 적응하는 것도 적잖이 짜증나는 일인데, 아예 생전 처음 보는 운영체제에 적응시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면에서 Windows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데스크톱의 운영체제로서 적절한 중간지점에 있다. 개발자들은 [[Linux]], [[macOS]]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2021년]]에 실시된 [[JetBrains]]의 [[https://www.jetbrains.com/lp/devecosystem-2021/#Main_on-which-operating-systems-are-your-development-environments|설문조사]]와 [[Stack Overflow]]의 [[https://insights.stackoverflow.com/survey/2021#section-most-popular-technologies-operating-system|설문조사]]참고. Linux 등은 서버 개발환경에서 100%라고 봐도 된다. 집에 와서 게임을 하고 넷플릭스를 보는 등 일반인으로서 컨텐츠를 소비하는 데에는 어느 OS를 사용해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